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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내 용기의 투자처는 어디인가?

카테고리 없음|2023. 1. 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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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내 용기의 투자처는 어디인가?

어제 2022년을 막 지나고 벌써 2023년 계묘년을 맞이했다.

지난해의 반성을 뒤로하고 올해를 다지는 용기를 다시 내본다.

사랑하는 가족들, 갓 입사한 회사신입들, 믿고 따르는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들 등 

미래를 전망하고 주어진 책임과 각자의 성장을 위해선  올해도 남다른 용기가 필요할 듯 하다.

2023년 토끼띠 해에도 한 번쯤 내 삶을  또 하나의 성장의 갈림길에  놓고 생각하면 어떨까 한다.

2023년엔 용기를 어디에 쏟을까?

 

 

'브레이브'(다산초당 펴냄)의 미국작가 라이언 홀리데이에 따르면, 고대 그리스인들은  영웅 헤라클레스를 갈림길에 세움으로써 어떻게 용기를 내고 살아야 하는가를 질문했다고 한다. 잠깐 내용을 소개하면,

갈림길 옆 소나무 그늘에서 헤라클레스는 두 여신의 유혹을 받는다. 화려하게 아름다운 여신은 달콤한 목소리로 그에게 안락한 삶을 약속한다. 결핍이나 불행, 공포와 고통이 없는 길이다. 이 길은 평온한 일상을 상징한다. 그 길의 이름은 '아무 일도 없었다'이었다. 반면 흰옷의 여신은 헤라클레스에게 고난과 희생의 길을 약속한다.

두려운 모험으로 가득한 이 길의 끝에서 헤라클레스는 노력의 과실을 따서 불사의 신이 되거나 아무것도 얻지 못할 수 있다. 이 길의 이름은 '모든 것이 변하다'이다.  여러분들이 헤라클레스라면  어떤 길을 택해 걸을 것인가?

삶의 순간순간은 용기와 결단의 연속

 

2023년도 성공적인 좋은 삶을 이루는 데 따르는 고통은 위대한 삶의 나침반이다.

고난없이는 어무도 삶의 진실에 닿을 수 없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모두 그 일을 해내는 건 아니지만, 할 수 있다고 믿고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삶의 업적을 이룩할 가능성이 없으리라. 

용기는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을 위해 반드시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정신을 다지는 일이다.

 

잔인하고 냉혹한 세상에서 오직 진실과 정의를 믿고, 좌절과 패배에도 포기하지 않고 반복해서 일어서는 힘이다.

한마디로, 용기는 더러운 세상에 지지 않고 끝내 다시 살아가는 힘이리라.

포기하지 않고 반성하고 위대함과 가능성에 자신의 용기를 투자하는 사람만이 훌륭해 지리라.

 

2023년 올해도 나는 무엇에 용기를 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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