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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차량용 반도체 시장 성장 배경은?

카테고리 없음|2022. 12. 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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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차량용 반도체 시장 성장 배경

 

세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자율기능을 갖춘 차량과 전기차의 공급,수요증가로

한 대당 들어가는 반도체 수가 기존보다 최대 10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현재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미국 마이크론이 1등이지만

'바퀴달린 스마트폰'으로 진화한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장 성장세에 맞춰

삼성전자 외 여러 경쟁사들의 사업전략이 새로운 먹거리를 향해 폭주중이다.

 

특히 일반 내연기관 차량에 반도체가 평균200~300개 필요하다면

자율주행차및 전기차에는 2000개 이상 들어간다고 본다.

차량내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각종 첨단 서라운드 카메라까지 모든기능에 반도체가 탑재되기 때문이다.

 

 

 

 

27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없는 레벨5단계의 완전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D램 용량이 기존의 50배인 약300기가바이트(GB),

낸드는 약32배 성장한 5테라바이트(TB)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차 반도체 시장은 매년 9%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중이고 계속 상승중이다.

 

결국, 2030년 이후에는 오토모티브(자동차)가 서버, 모바일(UAM외)과 함께 3대 응용처로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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