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융합형 텍스트기반 인공지능)  사용해  보셨나요?         

과연  챗GPT가  한국의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게  하면  결과가  어떨까요?

요즘 핫한 Chat GPT가 어딜가도 이야기 소재로 끊이질 않는다.

벌써 이런 세상에 같이 살고 있을 줄  입이 딱 벌어질 만큼 놀랍기만 하다

이전에 이미 개발된 기술의 상용화 버전이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른것 같다.

다른 인공지능보다 특별한 것은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긁어 모아서 조합하는 게 아니라

재가공하여 답을 만들어낸다는 점이 다른 것이다.

먼저 구글에 접속하여 검색창에 'Chatgpt'라고 입력한후

맨 처음 링크가 블로그 혹은 챗봇으로 연결하는 링크가 있다.

회원가입=>혹은LOG IN 버튼으로 구글계정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도 로그인 사용가능하다.

어제 나는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휴대폰 문자로 Code인증도 필요했었다.

하단 검색어에서 영어 혹은 한글로 질문을 해보면 다양하게 답변을 받는다.

글은 잘 쓰는 것 같다. 대체로~

한 번씩 챗봇 접속해서 대화해 보는 것도 궁금증 해결과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된다.

거의 사람과 대화하는 듯 하기도 하고 단순히 해박한 슈퍼 컴퓨터와 대화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반가운 마음도 있고 약간은 소름 끼칠때도 있을 만큼   인간인양 정확하고 다양한 대화가 가능하다.

기타 이 Chat GPT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 소개하겠지만,

오늘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한가지 소개해 본다.

2022년 미국의 로스쿨 시험과 의사시험을 통과하며 놀라게 한

챗GPT를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게 하면 어떨까?

수학에서는 아직 미비했다.

공통과목 분야에서는 20문제중 6문제에서 정답을 맞혔지만

확률과 통계, 미적분학, 기하 분야 문제는 모조리 틀렸다.

수능 등급으로 환산하면 최하등급인 9등급 수준의 실력이다.

                                                                                                  Oh,!  My God !

'챗GPT는 한 자릿수 곱셈만 가능한 것으로 아직 보인다.

두 자릿수 곱셈부터는 거의 다 오답'이라고 애나 최고기술책임자(CPO)는 말하고 있다. 

못 믿겠지만 지금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를 일이다.  내일 당장 1등급으로  변신할지? 

그러면 영어과목은 어땠을까? 

실험 결과 챗GPT는 영어 수능시험에서 듣기 평가는

16문제 중 14문제, 독해 평가는 17문제 중 13문제를 맞혀 합산 점수는 82점을 받았다.

이는 수능 2등급 수준에 해당하는 점수다.

위 자료는 2월6일 기술검증기관 애나에서 연세대인공지능대학 연구팀과 함께

인공지능(AI)챗봇인 챗GPT에 2023학년도

수능영어와 수학 과목을 풀어보게 한 후 결과를 공개한 자료이다.

이번 테스트는 수능에 출제된 

문제 전체를 입력하고 답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부디,영화와는 달리 우리 인간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오용되거나 나쁜 인간들에 의해  악용되지 않기를 믿어 본다.

결국엔, 멀리 튀르키에 강진 비극 현장에서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딸 손을 놓지 않고 있는

아버지의 눈물어린 장면같은 것은  챗GPT는  전혀 만들지 못할 것이다.

#챗GPT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대학수학능력시험  #애나 #기술검증기관 #미적분학 #기하분야 #확률과 통계 #샘올트먼창립자 #베에프코리아  #대한민국SF영화 #튀르키예강진

'강남빌딩 10,000원어치' 조각투자 해 보실래요?(2017년~2020년 활성화시장)  동시에,  내년 시행 예정인  "신성장 동력"인  토큰증권,   

도대체 그 차이와 개념은 뭔지 가이드라인 알아보기.

토큰증권?  조각투자?~~~

1.먼저, 조각투자란?

조각투자 시장은 국내의 경우 2017년부터 열렸고 2020년을 기점으로 활성화 됐다.

주요 투자대상은 미술품과 부동산이며

그 외에도 음악 저작권, 명품 가방,시계, 와인, 슈퍼카, 영화/드라마/웹툰 등의 콘텐츠 등

다양한 유,무형 자산이 투자대상이 된다.

즉, 여러명의 투자자가 공동으로 투자해 소유권을 조각처럼 쪼개 갖는 투자 방식이다,

'유명미술품 100만원어치'  '유명와인 1000원어치' '페라리 10만원어치' 등등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인

카사는 2021년 9월 싱가포르 통화청으로부터 수익 증권 공모 및 2차 거래 관련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고 투자자의 자금 보호장치 등도 마련하고 있다. 

부동산 신탁계약에 의한 수익증권 발행은 자본시장법상 허용되지 않으나

카사의 사업모델은 2019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서 규제 특례를 인정받았다.

부동산 조각투자는 하나의 건물을 여러개의 증권으로 조각 내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이다.

100억원짜리 건물에 조각투자로 참여하면

빌딩에서 나오는 임대표 수익과 매각 시 시세 차익으로 배당을 받는 구조다.

또, 2020년 10월 설립된 뱅카우는 농가와 투자자를 연결해 단돈 4만원부터 한우 투자를 가능케 한 플랫폼이다.

투자자들이 송아지 지분을 취득하면 농가가 약 2년간 대신 사육한다. 이

렇게 키운 소을 경매시장에 팔아 생긴 수익이 투자자에개 분배된다. 고

가의 미술품, 슈퍼카 등에도 가능하다. 

반면에 토큰증권(STO.Security Token Offering)은 부동산, 미술품, 음원, 지식재산권 등

비정형 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증권을 의미한다.

실물 기초자산 없이 디지털 암호로 만든 가상화폐(코인)와는 개념이 다르다. 

2024년부터 미술품, 부동산, 음원 지식재산권(IP)등에

소액으로 사고파는 조각투자가 활성화 될 예정이다.

2월5일 금융위원회가 실물자산을 증권화해 소액으로 쪼갤

'토큰증권'의 발행과 유통을 본격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토큰증권은 종이증권, 전자증권에 이어 제3의 증권형태가 될 것이다.

일반인에게 다양한 투자 대상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 허용 방침을 내놓은 것은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을 인정하고 본격적으로 제도권 투자 대상에 접목토록 허용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현재까진 기업이 증권사를 통해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면

정규 거래소나 장외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사고팔면서 수익을 내왔다.

자본시장이 발전하면서 주가연계증권(ELS)등 다양한 형태의 파생상품이 쏟아져 나왔지만

모두 정형화된 증권 형태였다.

하지만 안전성이 강화된 블록체인 기술이 발달하면서

빌딩, 미술품, 음원저작권 등 기존 증권 방식으로는 거래가 어려운  비정형 상품을 사고 팔려는 욕구가 커졌다.

이런 욕구를 실현시켜준 것이 바로 토큰증권이다.

이미 나온 전자증권은 중앙집중적으로 등록, 관리하는 방식이어서

표준화된 주식, 채권 등을 대량 발행하고 거래하는 데 적합했다.

반면 토큰증권은 탈중앙화를 특성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해

소규모 다양한 권리에 대한 증권 발행 문턱을 낮출 수 있다.

토큰증권이 일상화되면 10억원짜리 빌딩도, 100억원짜리 그림도, 1억원짜리 음원 저작권도

1000원이든, 100원이든, 10원이든  소액으로 쪼개 얼마든지 사고 팔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내년부터 토큰증권이 제대로 발행,유통되기 위해서는

인프라스트럭처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핵심은 주식채권처럼 발행과 유통을 철저히 분리해

모럴해저드(도덕적해이)를 없애고 투자자을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직접 토큰증권을 발행하고 등록 관리하는 발행인 계좌관리 기관을 신설하는데

이를 위해선 최소자본 요건이 있고 충족되지 못하면 증권사를 통해야만 한다.

유통은 장외거래중개업을 신설해 토큰증권을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토큰증권은 개념상 비상장 기업이 거래소 상장 대신 토큰증권을 발행해 유통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거래소 상장 대신 이런 방식이 얼마나 장점이  있을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토큰증권을 제도화하는 것은 증권 유통제도 확대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투자 형태가 존재하는 소규모 장외시장 형성으로 인해

현재 상장 주식시장 중심인 증권 유통제도의 저변이 넓어질 수 있다고 금융위원회는  보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 토큰증권을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시장 참여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KB증권은 플랫폼 개발이 진행중으로 블록체인 연동 여부 등 핵심 기능 시험 수행도 완료한 상태다.

한국투자증권도 기초자산을 토큰화 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람다256과 협업 중이다. 

기타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등도 관련 조직을 추진중에 있다.

아예 조각투자 플랫폼 인수를 고려하는 증권사도 있다.

대신증권은 부동산 조가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인수 타진중이다.

차후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받은 바 있는 부동산, 저작권,대출채권 등은 토큰화가 용이할 것이고

유통시장이 잘 구축돼 있는 자산보다는

부동산, 선박금융 등 대체자산도 토큰화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023년 상반기 중 토큰증권을

전자증권법 제도 안에 수용하는 내용의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앞으로 100억짜리 명품그림도 8억짜리 페라리도 10만원씩 쪼개서 거래가 가능할까?  기대해 본다.

공평하고 투명하게~~~~^^

#부동산 #음원 #미술품 #페라리 #명품시계

#금융위원회 #토큰증권  #증권블록체인 제도권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 #뮤직카우 #카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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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채권 #탈중앙화 #신성장동력

*출처: 시완 작가의  "오늘의 가치 의미"  기고문 중에서,

2023년 2월6 누구나  말하고 듣고 있는  진정한 가치란 무엇일까요?

 

현장에서  가치와  경영 철학등을  말해본들  무반응으로 응대하는 시절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회사의 사명, 비젼이나 가치 없이 꾸준하게 성장한 회사나 심지어 개인도 본적이 없습니다.

 

 

회사 평가의 기준인 가격부터 무형 자산까지(예술적 가치, 과학적 발견, 종교적,윤리적, 회사의 비젼, 긍정적인 것들)

개인적인 일상부터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관심 있게 상호 간

청사진을 제시할 때  사용하는 진정한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제품의 품질부터  고객 서비스, 회사의 정체성까지  진정한 가치에는

땀과 노력, 눈물까지 녹여져 있습니다.

결코 고객들의 눈높이를  무시할 수 없는 그런 과정 말입니다. 

 

 

총 10가지 정도로 가치(Value)에 대해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가치는 품질입니다.(Value is Quality):

 

 

 

 

 

품질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어떤 협상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것은 흔한 볼트가 될 수도 있고 주방 용 칼, 최첨단 차량이 

그리고 우리 각자의 기호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형태와 기능과의 조화, 원재료와 디자인의 확실한 증거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끊임없이 애착을 가지게 되는 고품질을 의미한 답니다.  오랫동안 머물게 하는 그  무언가이기도 합니다.

 

 

 

2.가치는 얼마나 유용한가 입니다.(Value is about how useful something is):

 

 

 

 

 

 

기업에 있어서 고객들이 최우선 순위이고 항상 탁월한 서비스의 기준을 원하죠.

고객들은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알고 있답니다. 

최적의 효율, 남다른 혁신, 깔끔한 해결책들 말이죠. 제품 가치의 최고 증거는 각 개별적인 만족감입니다. 

구첵적인 개별적인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유용함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치는 사용 가치가 유용해야 합니다.

 

 

 

 

3.가치는 잔존하는 그 무엇입니다.(Value is what remains):

 

 

 

 

 

요즘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지속 가능한 서비스와 품질처럼 중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신뢰는 정말 중요합니다.

내일 또 다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제품(서비스)이 아닌 다른 제품으로 

교체될 수 없는 가치며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사용하고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4.가치는 당신이 돈을 지줄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Value is about what you are prpared to pay for):

 

 

 

 

 

 

 

만약 당신이 한 제품을 사고 서비스를 경험한다면 여러분은  또 하나의 경험을 사는 것 일겁니다. 

당신이 질적인 뭔가에 투자한다면  원재료 자체보다는 훨씬 뜻 깊은 경험에 투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집이란 건축물을 지을 때  실제적인 건축 구조물이 아니라 자산과 함께 창출한  당신의 삶입니다.

소유하게된 집 건물은 그의/그녀의 가정 인 것입니다. 

그들이 삶을  가족들과 함께 누리게 될 공간 말입니다. 그건 가격으로 책정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5. 가치는 정성으로 전수 되어 온 것입니다.(Value is about things that have been handled wiht care):

 

 

 

 

 

만약 당신이 멋진 제품을 생산하길 원하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시간이겠죠.

좋은 서비스를 탁월한 서비스로 바꾸기 위해  당신은 무엇이 필요할까요?

(진정 어린) 목적입니다. 이건  예술의 세계에서도 같답니다. 

몇 번의 붓 질로 가치 있는 미술품이 되긴 충분치  않답니다. 

진정 예술적인 작품은 비전문가나 단순 감정사가 아닌 창조적인 전문가가 시간을  투자해서 

수 백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하겠죠. 

버튼 한번 따위로 진정한 가치가 창조 되는 것은 아니겠죠.

 

 

 

 

 

6.가치는 성능(성과)입니다.(Value is Performance):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최선의 가치는  고성능입니다. 

단기간,  개별적인 것 만을 위한 것이 아닌 객관적 평가 기준을 만족하는 

독특한 성공의 기준입니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표준이 되고 기준이 되는  성과입니다.

 

 

 

 

7.가치는 감사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Value is about showing appreciation): 

 

 

 

 

 

잘 조합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인정과 존경에 특징 지워진  주변 조건들을 사람들은 필요로 합니다. 

현장 직원들과 매니저들은 상호 존중과 감사함의 분위기에서

최적의 잠재력을 보여주듯이,  개별적으로 상호 가치를 부여 할 때  출근 하는 게 즐겁고 

동료들과 회사에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가  자연스러워 지겠죠. 그

게  또 하나의 가치인 겁니다.

 

 

 

 

8.가치는 전통입니다.(Value is about tradition): 

 

 

 

 

 

우리가 전통을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면 미래의 도전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우리의 처음이 시작 되었는지를  알면 우리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있겠죠. 

가족의 전통, 기업 정책의 전통들은 신뢰를 창출합니다. 

잠깐의 인기 있는 유행들을  훨씬 넘어서면서 말입니다. 

가치란 모든 다른 어떤 유행보다 영향력이 있습니다.

 

 

 

 

 

9.가치는 책임입니다.(Value is about responsibility):

 

 

 

 

만약 당신이 적절히 공명하게 대처한다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항상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책임감은 먼저  나 자신을 어떻게  대우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세상의 모든 관계로 확대됩니다.

만약 우리의 선택에 대한 결과에 책임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리 미래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겁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정말로 가치 있는 것이죠. 

책임감이란 말입니다.

 

 

 

 

 

10.가치는 정확한 진짜입니다.(Value is about being authentic):

 

 

 

 

 

 

회사의 정체성은 개인의 정체성만큼 중요합니다. 

정말이지 진짜(Real)와 가짜(Fake)를 우리는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진품이란  각 고유  회사의 제품, 브랜드, 향후 비젼을 통해 빛을 발합니다.

 

가치를 창출하는 진품 정책은 흉내만 내는 가짜 제품이  아닌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윤리적으로 균형을  맞추려는 순간 순간

노력의 결정체가 마지막 가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향후 이  대유행이 지나 어떤  가치와 철학을 가진  기업은  살아남아 번성하기도 하겠고,

 

가치 없이 세상의 유행에 안주한  기업은 영원히 사라지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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