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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필요하시나요? 신용점수 높이는 꿀팁 4가지 가지세요 !

카테고리 없음|2023. 2. 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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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필요하시나요?                                                                           

신용점수 높이는  꿀팁  4가지 가지세요 !

 

2023년 1월9일 사내 김과장이  전세 자금대출을 받으려다 가슴이 철렁한 경험을 했다고 했다.

평소 체크카드만 사용하고 다른 대출 없이 성실하게 금융생활 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김과장은  “급하게 신용카드를 만들고 통신요금 납부내역 과 가입한 연금·보험상품 등을

어필해 점수를 올렸다"면서 "내가 알고 있던 상식과는 좀 달라서 놀랐다.

신용점수 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제 막 금융생활을 시작한 재테크 왕초보 중에는

김과장처럼 신용점수관리에 무심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신용점수를 신경 쓰지 않으면 중요한 상황에 서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용카드의 득과 실 ?

 

 

 

특히 사회초년생이 하는 가장 큰실수는 처음부터 생각 없이 2금융권이나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다.

 

대학생 이 모씨는 별생각 없이 배너광고를 클릭해 대부업권에서

소액대출을 받 았다가 신용점수 급락 폭탄을 맞은 사례가 있다.

이씨는 “100만원 정도의 소액이라 잠깐 쓰고 갚으려고 했는데

대부업체라는 걸 뒤늦게 알았다"면서 "다른 금융사에서 빌려 갚으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대출받는 금융기관 순서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누가 가르쳐줬으면 좋았겠다 싶었다"고 후회했다.

 

 

 

재태크 초보? 2금융권이나 대부업체 대출금지!

 

 

 

대출이 필요할 때는 무조건 무조건 1금융 권, 시중은행을 먼저 찾아가야 한다.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물론이고  신용점수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에서 먼저 돈을 빌리면 1금융권 대출이 불가능해진다는 점 을 명심해야 한다.

 

보험사도 2금융권으로 분류되며, 온라인투자연계금융 (옛 P2P) 대출도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대출처럼 목돈을 빌릴 예정이라면

아무리 소액이어도 2금융 대권이나 대부 대출은 금물이다.

 

통상 신용점수는 떨어질 때는 바로 하락하고, 오를 때는 더디게 오른다.

중요한 대출 계획이 있다면 적어도 6개월 전부터 신용점수가  오르는 습관을 들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는 신용점수를 100점 이상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최근 일부 고신용 자영업자가 2%대 저금리 정책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사용한  꼼수수법도 카드론과 현금서비스였다.

 

 

 

카드론이나 현급서비스 줄이기 !

 

 

서울 중구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받으면

신용점수를 100점 이상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하더라.  700점 미만 이라는 기준을 맞추기 위해 고신용자들

이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받는다는 데,  정작 우리 같은 중저신용자들 지원 자금을 가로채는 것 같아

화가 난다"고 말했다.

 

다만 고신용자나 고소득자는 현금서비스를 잠깐 받았다가

성실히 상환하면 신용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신용점수를 높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1. 예·적금이나 연금, 보험 정보로도 점수를 올릴 수 있지만 

    슬기로운 카드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적절히 섞어서 쓰고,

    카드 한도는 기회가 될 때마다 높여놓는 것이 좋다.

   전체 한도의 30% 미만으로 쓰는 것이 신용 점수 관리에 유용하기 때문이다.

   한 신용정보업체 관계자는 "신용거래 이력 평가하는 것이므로

   정상적인 금융생활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점수를 높이는 비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면서 강조했다.

 

3. 재테크 사이트에 처음 만든 신용카드는 해지하지 말고,

    매달 지출을 일정하게 관리하라.

    오래 쓴 신용카드도 없애지 마시고 일정하게 관리하기.

 

4. 단 하루라도 연체는 금물이다.

    통상 연체후 5영업일이 지나면 전 금융권에  연체 사실이 공유된다.

 

 

 

신용점수를 높이는 꿀팁 4가지 ~^^

 

 

피하지 못할 사정으로 연체하게 됐다면

대부업, 2금융권 대출을 먼저 갚고 오래된 연체부터 상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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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00원으로도 옆집과 이웃나라, 세상을 도울 방법이 있다면?

카테고리 없음|2023. 2. 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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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00원으로도 옆집과 이웃나라,                                                  

세상을 도울 방법이 있다면?

 

2022년 10월부터  국내 기부업체 중 두 곳에 매달 작지만 얼마씩 주위에 사랑을 나누고 있다.

 

 

 

 

국내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나 세계적인 기빙플랫지(Giving Pledge:전 세계 대부호들의 재산 사회환원 기부캠페인으로 자산이 10억달러이상이면서 재산의 절반이상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약속하는 클럽이며 빌게이츠,워런버핏, 국내엔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의장,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이름을 올렸다.)는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소액이라도 나눌 수 있다.

 

2월 6일 튀르키예 동남부 가지안테프 인근에 현지시간 새벽4시17분 36초에 모멘트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2월19일 현재까지 사망자 최소 50,456명, 이재민만 최소 약 2,300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수 많은 기상이변과 재해, 고통의 아우성이 여러 방송을 통해 전해졌고

아직도 시시각각 들리고 있다.   이제는 지진이었다.

 

"이른 오전에 집이 흔들리는걸 느끼고 다급히 가족을 깨워서 밖으로 대피한 적이 있었다.

흔들림을 감지한 사람은 가족 중 나뿐이었고,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였기에 지속 시간이 짧았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나는 가족과함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한다는 생각만했다.

'가족과 함께'라 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2017년 11월15일 새벽2시 29분에 발생했던 모멘트 규모 5.5의 포항 지진때 현지인의 증언이었다.

 

 

온라인 기부 플랫폼 통하면 단돈 500원도 기부 가능,
커피 1잔 값으로
담요 1.6장 지진 현장에서 떨고 있을 튀르키예인 2명이 덮어,









건물 잔해에 깔린 가족이 구조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거나,

기적을 바라며 맨손으로 폐허를 파헤 치는 생존자들의 심정은 감히 짐작도 할 수 없다.

각국에서 파견된 긴급구호대가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건물 잔해 밑에 깔려 있는 이들이 참혹할 정도로 많다.

 

 

게다가 살을 에는 현지의 추위는 생존자들의 신체적 건강을 쉽게 무너 뜨릴 수 있다.

2차 참사를 막기 위 한 도움의 손길이 긴급히 필요한 것이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으로 인해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진이 일어난 시각은 새벽 4시 경이었고, 지진 강도는 7.8이었다.

건물은 흔적도 없이 붕괴됐고, 공 들여 장만했을 세간은 철저히 파괴 됐다.

누군가는 이른 시각에 출근 하는 가족을 배웅하는 중이었을 수 도 있지만,

대다수는 단잠에 빠져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눈을 뜬 새 벽, 보금자리가 통째로 흔들리고.

무너져내리는 와중에 사랑하는 가족의 비명소리를 들어야 하는 아비규환이 펼쳐졌을 것이다.

 

 

과거에 비해 지금은 기부문화가 연령, 지역에 상관없이  크게 확산됐다.

포털 사이트나 소셜 기부 플랫폼에  접속하면 간단한 방식으로 현금을 기부할 수 있다.

 

단돈 500원도 기부가 가능하기에 십시일반의 기적을 믿으며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

생존자를 위한 물품기부도 이루어지고 있다.

필요한 물품 목록이 사회관계망서비스 상 (SNS) 상에서 널리 공유되고 있으 며,

각종 인터넷 카페에도 관련 정보가 발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소셜 기부플랫폼이나 포털 사이트 등 소액으로 간단하게 누구나 기부할 수 있다.

 

 

2차 참사를 막기 위해선 필요한 물품이 빠르게 전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온라인 기부 문화의 확산과  빠른 정보 공유가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가 마음을 모으면 2차 참사를 막을 수 있다는 의미다.

 

참사 현장에서 생후 10일, 20일 있 아기들이 생환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비극 속에서 기적과  희망을 발견한다.

 

 

그러나 건물 잔해에 깔린 채로 죽은 딸의 손을 잡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땐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슬픔과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나 응원의 댓글을 쓸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생존자를 돕는 일이다. 

 

 

 

 

한국에서 커피 세 잔을 살 돈이면 튀르키예에선 담요 다섯 개를 살 수 있다고 한다.

이 말은 널리 퍼져서 많은 이가 기부 행렬에 동참하게 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커피  세잔 살 돈을 기부하기가 아깝거나  부담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커피 한 잔 살 돈을 기부하는 건 어떨까? 

그 돈이면 담요 1.6 살 수 있다.

 

 

만일 두 사람이 1.6장의 담요를 덮는다고 가정하면 

커피 한 잔으로 두 사람이 추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소액일지라도 망설이지 말고 기부해야 하는 이유는

작은 도움 역시 명백한 '도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자연재해나 전쟁 피해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을 수 있다.

(수 많은 역사속 침탈부터 6.25까지~)

 

그때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손길은

어쩌면 과거의 내가 뻗었던 도움의 손길일지도 모른다.

온라인 기부문화에 힘입어

이젠 인터넷쇼핑만큼이나 쉽게 할 수 있는 기부를 지금 당장 실천해보자.

 

 

 

 

기부는 어렵지 않다.

어려운 건 현지에서 살아난 생존자들이

가족의 생환을 기다리며 추위와 싸우는 일이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혀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굳게 버티는 일이다.

 

 

 

그에 비하면 우리의 기부는 너무나 쉽다.  단돈 500원이라니,~

 

여기는 따뜻한 봄 3월이 기다리고 있고

세상 어딘가엔  그리고  내 주위 어딘가엔  혹독한  겨울을 다시 만나야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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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열매   #지진피해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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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소셜기부플랫폼 #자연재해   #전쟁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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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죠? 슈퍼리치 (100억자산가)의 평균적인 모습과 자산증식 방법?

카테고리 없음|2023. 2.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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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죠?      

슈퍼리치(100억자산가)의

평균적인  모습과  자산증식  방법? 

 

 

2023년 2월21 현재 내 주위엔 2~3억대 부자는 정말 많고

혹 5~10억대 부자도 많지만

100억대 자산가들(슈퍼리치)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과연 그들은 어떤 모습들이며 주로 자산 확보 방법은 무엇인지 ?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는 경제적으로 자립한 자산가들!

 

 

 

100억 자산가 평균모습?

자산 규모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국내 '슈퍼리치'의 평균적인 모습은 60대 인 기업의 오너였다.

매일경제와 삼성 증권의 자산 100억원 이상 슈퍼리치 조 사에서 연령대는

60대(36%)가 가장 많았고 자산증식 방법으로는 사업소득 (32.4%)이 1위였다.

 

사업소득에 이어 금융상품을 통한 투자로 자산을 형성했다는

슈퍼리치의 비중은 27.2%였다.

 

근로소득으로 100억원 넘는 자산을 확보했다는 비중은

17.6%로 사업소득, 금융투자를 통한 자산 형성과는 격차가 있었다.

 

부동산을 자산 형성의 비결로 꼽은 비중은 14%로 근로소득과 비슷한 수준이란 점도 눈길을 끌었다.

증여·상속으로 자산 형성을 했다는 슈퍼리치도 8.8%에 달했다.

 

 

< 자산 확보 방법(단위=%) >

1. 사업소득 32.4%

2. 금융상품 27.2%

3. 근로소득 17.6%

4. 부동산 14.0%

5. 증여,상속 8.8%

(100억원 이상 자산기 136명 대상조사, 삼성증권 자료)

 

 

 

30~40대의 슈퍼리치 증가!

 

 

30대 중에서 100억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슈퍼리치가 3명(2.2%)을 기록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연령대로는 60대 에 이어 50대, 70대, 40대 순이었다.

 

이들 자산가는 거액을 굴리다 보니

온라인보다 증권사 일선 지점에서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한 투자를 선호했다.

 

PB를 통한 투자 비중이 61%로 온라인(39%)보다 높았다. 

100억대 자산가라?

많이 멀어보이고 나의 인생이  아닐 것 같아도

부의 파이프라인을 다양화하고,

더 혁신적인 부의 추월차선도 증가하고 있으니

남은 인생 한 번 도전해 보는 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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