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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도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다니! 특별한 재능이 없더라도 재미난 소재와 스토리만 있으면 전문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2023. 3. 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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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도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다니!                                              

특별한  재능이 없더라도  재미난  소재와  스토리만 있으면                  

전문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다.        

 

   

 

어릴적 초등학교(이전 국민학교)에서 6년동안 그림그리기를 좋아했음에도

교실 뒤 게시판에 단 한번도 전시되어 본 적이 없었다. 

좋아만 했지 실력은 정말 겸손했었다. 

 

 

지금도 일기장에 3컷정도(하루중 제일 안좋았던 일? 제일 좋았던 일? 내일 할일?)의

일상생활 소박한 그림일기를 그리곤 한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재미난  소재와 나만의 참신한 스토리만 있으면

얼마든지 웹툰작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한번 알아보자.!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물을 생산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 기술에 웹툰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창작활동을 돕는 AI 기술이 보편화되 면 웹툰 플랫폼에 더 많은 창작자가 모여들 수 있고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기존 AI가 데이터와 패턴을 학습해 대상을 이해했다면

생성형 AI는 기존 데이터와 비교 학습을 통해 새로운 창 작물을 탄생시킨다.

성형 AI의 한영역인 이미지 분야에서는 인간이 내린 명령어에 따라

AI가 그림을 무제한으로 생성하고 채색까지 도맡는 것이 가능하다.

 

그림에 특출한 재능이 없더라도 재미있는 소재와 스토리만 있으면

전문 웹툰작가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그림, 웹툰 그려주는 AI 기술및 관련 참고 사이트 BEST 12>


구분 해당 서비스 관련 내용
툰스퀘어 투닝 대사를 입력하면 AI가 캐릭터와 배경작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딥툰 밑그림을 AI가 완성해서 웹툰 창작
카카오브레인 민달리 문장을 분석해 AI가 그림을 창작
네이버웹툰 AI페인터(Webtoon AI Painter)베타버전 AI가 사람신체를 구별해 채색,19일출시
오노마 AI 투툰 명령어를 입력하면 AI가 콘티,배경작업
     
해당서비스 사이트 관련 Best 12  
렌유 AI/ 데모(renyu.ai) www.artbreeder.com
www.midjourney.com/ https://novelai.net/
https://labs.openai.com/ https://deepai.org/
https://gaugan.org/gaugan2/ www.autodraw.com/
https://app.wombo.art/ https://portraitai.app/
https://text2art.com/ https://www.craiyon.com/

 

 

 

 

가령 챗GPT를 활용해 스토리를 창작하고

'그림 AI'를 활용해 이를 다시 웹툰으로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이 종주국인 웹툰 시장에서

국내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여러 시도가 이어지면서

AI작가 탄생이 임박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9일 정보기술(IT) 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인 오노마AI는 웹툰작가(사람)와

AI가 함께 작업 한 웹툰을 이르면 이달 말 주요 웹툰 플랫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작품은 작가가 구상한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AI가 콘티, 밑그림, 채색 등 작업의 상당 부분을 도왔다.

이러한 작 오노마AI의 웹툰 AI 플랫폼 '투툰'을 통해 이뤄졌다.

이달 중순 무료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투툰은 글로 쓴 명령어에 따라

웹툰 캐릭터, 옷, 배경 이미지, 콘티 등을 만들어준다.

 

가령 '교실 밖으로 나가는 여러 학생'이라고 입력 하면

이를 만화풍으로 그린 그림이 뚝 딱 나오는 식이다.

여기에 대사를 입력 하면 작품이 완성된다.

자세한 문장을 입력할수록 섬세한 그림이 나온다.

 

웹툰작가가 작업하는 데 긴 시간을 소요 하는 웹툰 배경도 AI가 순식간에 생성 해준다.

이렇게 생성된 그림은 모두 오노마AI가 직접 그린 지식재산권(IP)이므로

저작권 문제가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노마AI를 창업한 송민 대표는 "AI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길을 열겠다"면서

"챗 GPT를 활용해 글을 만들고 투툰 엔진 통해

숏폼 동영상으로 전환하는 기술도 개발해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노마AI는 첫 프로젝트로 4억개 이미지를

100만개 아이콘 데이터를 훈련한 AI모델을 이용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아이코노키' 플랫폼을 무료로 공개했다. 

 

IT 업계뿐만 아니라 웹툰 도발 빠르게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다.

 

 

 

유명 만화가 이현세 화백은 '인공지능 이현세' 개발에 뛰어들었다.

현역 만화가 AI 제작에 뛰어든 첫 사례다.

이 화백이 44년간 창작해온 만화 약 4174권 분량을 AI에 학습시킨다.

업계에선 이르면 올 하반기 AI가 그려낸 '이현세 신작'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24년 완성을 목표로 웹툰 자동 생성 기술 '딥 툰'을 개발 중이다.

작가가 줄거리와 스케치만 해놓고 나머지는 AI가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2021년 '웹툰 AI 페인터' 시스템을 도입했고

기술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웹툰 AI' 조직을구성한 상태다.

 

카카오는 생태계 확장에 적극적이다.

최소 100억원 규모 펀드를 만들어 AI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의 이미지 생성형 AI모델인 '칼로'를 적극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미지 생성 애플리케이션 '비 디스커버'를 지난해 10월부터 무료로 시장에 배포하고 있다.

 

칼로를  활용해 상상력을 이미지로 구현하게 해주는

웹 서비스 '비 에디트'의 오픈 베타버젼도 7일 공개했다.

 

 

 

 

AI를 학습시키는 데 사용하는 데이터에 대한 

저작권 침해 논란은 기술이 넘어야 할 과제다.

 

미국 저작권 이미지 기업 게티이미지는  학습시킨 이미지에 대한

라이선스를 지불하지 않았다며  스태빌리티AI에 소송을 제기했다.

최소 100억원 규모 펀드를 만들어 AI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AI를 학습시키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에 대한

저작권 침해 논란은 기술이 넘어야 할 과제다.

 

미국 저작권 이미지 기업  게티이미지는

학습시킨 이미지에 대한  라이선스를 지불하지 않았다며   

스태빌리티 AI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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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기차 가격이 좀 내리겠죠? 배터리 만드는 핵심 광물인 리튬,니켈 가격이 40%이상 내렸습니다.

카테고리 없음|2023. 3. 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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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기차  가격이 좀 내리겠죠?                                                      

 배터리 만드는 핵심 광물인  리튬,니켈 가격이  40%이상 내렸습니다.

 

작년 2022년 10월에 회사 법인차량 구입을 위해서 부산 하단에 있는 대형 기아,현대자동차 영업소를 찾았다.

 

"안녕하세요! 저희 법인차량으로 EV6, 아이오닉5 한번 구입차 알아보러 왔습니다."

"아~네, 그러시면 연락처(명함)랑 계약금 일부만 주시고 1년이상 기다리셔야 합니다."

 

엥, 가격도 만만찮지 않고 지원금도 매년 들쑥날쑥하고 1년이상씩이나 기다리라니  차량구입이 당시엔 급해서 타사 브랜드로 구입한 적이 있다. 

배터리 핵심광물인 리큠과 니켈이 40%이상 내리고 있어

향후 전기차 가격이 좀 내리지 않을까 기대한다. 

오늘은 현황을 알아보자.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 함에 따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던 배터리용 광물 가격이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요는 늘고 있지만 광물 생산이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난 영향이다.

완성차업계 는 원가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이지만,

배터리업계의 경우 수익성은 유지된다하더라도 매출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광해광업공단 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배터리용 핵심 광물인 탄산리튬 가격은 이달 들어 t당 4만 438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월 간가격이 8만달러를 넘어섰는데, 이후 넉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가격이 거의 반 토막 났다.

 

*해당 기준, 자료=한국광해광업공단 2022년 10월11월  2023년 1월 자료,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주력 제품에 사용되는 니켈 가격도 지난해 4월엔 t당 3만3000달러를 웃돌다 최근에

2만4250달러에 국제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지난해 3월 한때 t당 4만3000 달러까지 치솟았던 것을 감안하면 1년사이 40% 넘게 내린 셈이다.

리튬과 니켈은 전기차용 배터리를 둘 만드는 핵심 광물로 꼽힌다.

리튬은 국 초 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 S SDI·SK온)와 중국계 기업이 모두 사용하는 광물이다.

 

 

중국 CATL 등은 탄산리튬을 사용하고,

국내 기업은 탄산리튬을 리튬을 한 단계 더 가공한 수산화리튬을 배터리 원료로 사용 중이다.

니켈은 국내 기업이 주력으로 하는 니켈·코발트등을 사용한 배터리(NCM.NCA)의 핵심 원료다.

 

배터리용 광물 가격이 하락한 것은 중국 내 수요 부진이 가장 큰 이유다.

 

중국승용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중국 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대수는

40만8000대로 2년 전인 2021 년 1 월에 비해 6.3% 줄었다.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판매가 줄고

미국 앨버말, 칠레 SQM 등에서 리튬 생산이 늘어난 것도 가격 하락의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들어 가격이 꺾이는 모양새다.

광물 자원 가격이 내리면 배터리 제조원가가 하락한다.

이로 인해 완성차 원가도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상 배터리업계와 완성차는

분기마다 광물 등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배터리 납품 가격에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해도 배터리 판가 를 조율하기 때문에

이익률은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말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매출 규모가 줄어드는 것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매출을 전 25~30%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 매출은 25조5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늘었다.

 

삼성SDI는 20조1241억원, SK온 은 7조61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SK 온의 경우 올해 매출을 두 배로 늘리겠 다는 목표를 내놓은 바 있다.

 

 

 

니켈의 경우 재고가 빠르게 줄어 수요·공급이 안정화될거라는 전망에 가격이 내렸다.

니켈 재고는 2021년 1~4월 24만~26만t에 달하다 전기차수요 증가로

이달 들어서는 4만4000t에 그치고 있다.

 

재고 감소로 니켈 가격이 2021년 말 이후 급격히 올랐으나

수요가 줄고 니켈 광산 개발이 이어짐에 따라 질 수 있다.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이익을 보는 곳은 완성차업계가 될 전망이다.

 

완성차 업체들은 통상 차량을 출시하면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만큼

전기차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 가격이 하락하면

그만큼 이익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전기차가격 #EV6 #아이오닉5  #리튬 #니켈 #배터리핵심광물# 베에프코리아

#내연기관 #전기차전환 #수산화리튬 #보조금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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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자책 3권 쓰며 월120만원 버는 법? 전자책 쓰는 법 (크몽 탈잉 오투잡 재능마켓 플랫폼 비교)

카테고리 없음|2023. 3. 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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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자책 3권 쓰며 월120만원 버는 법?

전자책 쓰는 법 (크몽 탈잉 오투잡 재능마켓 플랫폼 비교)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 및 온라인 수업 증가로 인해 자기계발 붐이 일어나면서 자연스레 독서량도 늘어났다.

그리고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나는 평소 종이책보다는 e-book을 선호하는데 들고 다니기 가볍고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읽는 속도보다 쌓여가는 책 권수가 더 많다는 것이었다.

책장 한 칸을 꽉 채우고도 공간이 부족해서 이중 삼중으로 쌓아 올려놓아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내가 왜 사서 고생을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이것저것 신경 쓸 일 없이 편안하게 누워서 혹은 앉아서 읽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다.

게다가 요즘 같은 시대에 굳이 오프라인 서점에서만 책을 살 필요가 있나? 하는 의문점이 생겼다. 물론 여전히 사람들은 가까운 동네 서점 또는 대형서점에 가서 원하는 책을 구매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곳에서도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 위주로만 비치되어 있을 뿐

정작 본인이 찾는 책은 없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나도 그랬다.

 

인터넷 검색 후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지만

재고가 없어서 다른 지점 매장에까지 연락하여 겨우겨우 구한 적이 있다.

 

이렇듯 우리는 점점 소비자 중심 사회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앞으로는 더욱더 도서시장에서의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바로 기존의 출판 시스템 대신 개인이 스스로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책을 출간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전자책’이다. 우선 책 제목을 정해야 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글쓰기”라는 단어로 검색했는데 마음에 드는 주제가 없었다.

그래서 범위를 좁혀 “직장인 자기계발”로 바꿨다. 그랬더니 몇 개의 후보군이 나왔다.

 

고심 끝에 최종적으로 선택한 제목은 『회사원 A씨의 일일』이었다. 다음 단계는 목차 구성이었다.

총 6개의 챕터로 나누었고 각 장마다 소제목을 달았다.

마지막으로 본문 내용을 작성하면 되는데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반드시 원고지 기준 1,000자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심사 통과가 가능하다고 한다.

 

 

 

참고로 분량 미달 시 수정 요청 메일이 발송되고 기한 내에 수정하지 않으면 자동 탈락 처리된다고 한다.

이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투고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며칠 후 해당 출판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담당 편집자가 검토 후 피드백을 줄 테니 기다려달라는 내용이었다.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

기다리던 답변이 도착했다. 다행히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곧바로 계약서를 작성했고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이제 남은 건 표지 디자인과 교정 교열 작업뿐이었다.

특히 오탈자와 띄어쓰기 확인은 필수다.

만약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나중에 독자 입장에서 읽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무튼 우여곡절 끝에 8월 중순쯤 첫 번째 전자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저 얼떨떨할 뿐이다.

 

 

 

아마도 당분간은 계속 그럴 것 같다. 어쨌든 이번 경험을 통해 느낀 바가 크다.

그것은 바로 어떤 일이든 일단 부딪혀봐야 한다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고민만 한다고 해결될 일은 없다.

직접 부딪치고 깨지면서 배우는 게 훨씬 더 많고 얻는 것도 많다.

따라서 무슨 일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임하자.

그러면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전자책돈벌기  #베에프코리아

#크몽 #탈잉  #오투잡  #재능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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